목(1/21) 마가복음 1: 14-20

목(1/21) 마가복음 1: 14-20
묵상요절: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 예수님이 선포하셨고 또 제자들이 선포하는 하나님의 복음의 핵심은 구원입니다. 죄에 대한 심판에서 용서와 구원으로 옮겨지게 하는 사건입니다. 보통 생업으로 물고기를 잡는 경우 물고기에게는 죽음입니다. 그러나 생업으로가 아닌 물고기를 살리기 위해 잡아 옮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음을 통하여 사람을 낚는 것이 바로 그와 같은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셨을때 생업의 도구인 그물과 배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부르심에서 먹고 사는 것을 넘어서 사명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부르심을 통해 이제 생업으로서 어부가 아닌 주님의 제자로서 복음의 어부들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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