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10/22) 데살로니가전서 2:1-8
묵상요절: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감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하시느니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 존중할 터이나 그러나 너희에게든지 다른이에게든지 사람에게는 영광을 구치 아니하고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 다른 사람을 위해서 행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도, 심지어 생명까지도 드릴 수 있다는 각오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15:13)”라고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한다는 의미입니다. 말로만이 아닌 복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을 통해서 전달하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의 메세지이고 먼저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을 수록 이웃 형제자매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그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고백과 능력이 우러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불타는 열정과 희생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받은 자가 사랑을 전할 수 있듯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먼저 깨달은 우리가 그 사랑을 삶으로 전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런 일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