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10/8) 빌립보서 4: 1-9
묵상요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 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 주님이 다시 오심을 바라보며 사는 크리스천들의 마음 가짐은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는 긴박성에 있습니다. 이 긴박성이 능력있고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을 지켜나가게 합니다. 주님의 재림의 약속은 막연한 기대나 언제 오실지 모르는 때를 기다려야 하는 막막함도 아닙니다. 오늘 이 시간에 당장 오실 수도 있는 사건입니다. 이 믿음이 소망을 굳게 붙들게 하고 “주 안에” 거하며 함께 동행하는 믿음의 길을 경주하게 합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에서 종말론적 삶을 사는 모습이 곧 가장 도덕적이고 경건하며 올바르며 정결하고 사랑받고 칭찬 받는 크리스천의 비결입니다. 나아가 뭇 영혼들에게 도전이 되고 본이 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삶입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