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11/19) 에베소서 1:15-23
묵상요절: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계시의 정신 없이는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구원의 신비와 역사도 알 수 없습니다. 그 지혜와 계시의 정신은 교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부어 주십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본질과 존재와 사역 안에 하나님이 두신 모든 계획과 완성(충만)이 있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그 몸의 지체된 성도들로 이루어진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비와 구원의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충만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누구나 하나님에게로 인도하는 장이요 도구요 특별한 은혜입니다. 교회 안에 모든 것을 충만케 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임재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경험하고 만나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건물일 수 없고 영적 교제의 살아 있는 인격적 공동체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