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2/17/2022) 오늘의 말씀: 고전 15: 35-38

“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 존재하는 모든 것은 죽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생명이 있는 존재는 새로운 형체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씨앗입니다. 땅에 심기워져 그 본래 모습은 사라지지만 저마다의 형체로 다시 살아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씨앗과 같은 생명을 가지고 죽는 사람도 있고 그저 육체의 죽음으로 마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생명을 가진 자는 부활의 형체로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고 생명이 없는 자는 그저 썩어져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활의 몸이 어떤 모습일지 지금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 안에 영원한 생명의 씨앗, 예수 생명을 갖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입니다. 죽음은 영원한 생명이 피어나기 위한 필수적 과정일 뿐입니다.

“RKUMC 성경읽기 사 1-4장, 시편 109”

[오늘의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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