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6/10) 고린도후서 5:6-10

묵상요절: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육신의 죽음은 결코 피할 수 없는 때요 인생이 향하고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육신의 생명으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았는지를 주님 앞에 심판받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죽음을 모두가 두려워 하는 것이고 어떻게 해서든 피해 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아 부활의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은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알고, 그것을 위해 남은 육신의 생명을 살아가고 있기에 사나 죽으나 두려워 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아직 생명이 있는 것은 주를 위해 더 힘쓰기 위한 것이고, 죽음을 맞이 하게 되는 것은 주님과 함께 하는 영원한 교제와 안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믿음과 소망이 인생을 담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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