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요절: “여호와여 내가 깊은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 죄의 문제는 결코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노력한다고 해서, 잊어 버린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죄의 결과인 죽음이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죽지 않으려고 할 수 있는, 심지어는 사람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과 영역까지 침범하면서까지 온갖 발버둥을 쳐보지만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현실을 제대로 보면 탄식할 수 밖에 없고 죄 아래 있는 인생은 절망이요 허무인 것입니다. 그러나 죄의 현실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될 때에 죄에 대한 용서와 죽음에서 구원 받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는 자들에게 죄는 절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유하심의 은혜를 입어야 할 현실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날마다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