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8/13) 로마서 11: 1-2, 29-32
묵상요절: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에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이와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구원의 원리는 신묘막측한 하나님의 지혜에 의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지혜는 불순종한 인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뜻)이십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알아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는 방법으로 구원을 이루셨고 이루십니다. 여기에는 먼저 율법을 받은 유대인이나 복음을 듣는 이방인이나 구별이 없습니다. 모두가 한가지로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한 대상일뿐입니다.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으로 구원받는 것을 보고 시기심(?)으로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영접하게 하십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만이 불순종 가운데 있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