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9/17) 빌립보서 1:21-30
묵상요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찐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를 인하여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빙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 주님의 제자들은 세상에서 주님과 같은 삶을 살아내는 자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의 실존을 드러내고 함께 함으로 위로와 용기와 힘을 주는 존재들입니다. 그 결정적인 모습이 사도바울이 고백하고 있는 대로 살고 죽는 것을 초월하여 무엇이 주님의 복음에 유익한 것인지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시기 위해 고난과 죽음의 십자가까지도 지셨던 것처럼 주님의 복음을 위해 전적으로 헌신하는 순종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유익만을 바라보는 자는 복음을 위해 협력할 수 있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핍박과 박해와 죽음까지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삶을 사는 제자들의 존재가 사나 죽으나 주님의 나라에, 그리고 주님의 길을 걷는 자들에게 소망과 힘이 되어 다른 제자들을 낳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