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1,2 (08/01/2018(수))

수(8/1) 미가 1 – 2장
– 묵상요절(필사)

*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정신없이 뒤죽박죽 얽히고 섥히고 이런저런 사건들이 일어나고 가치관이 혼란스러워지다보면 뭐가 옳고 그런지도 혼동하게 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 가운데 그저 편한대로 원하는대로 별 문제 없는대로 세상 가는대로 따라가기에만 급급하게 살면 안됩니다.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준엄하신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의 거울에 비췬 어그러진 모습들을 깨닫고 정직한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죄악된 세상에 하나님께서 친히 일어나 개입하시겠다는 심판의 경고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곧 심판은 하나님의 강림하심입니다. 말씀으로 성육신으로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오셔서 이미 심판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오실때에 최후의 심판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잘것 없어 보이고 횡설수설하는 것처럼 보이는 미가 선지자의 예언과 같은 선포가 이 시대에도 우리의 귀에 들려질 수 있어야 합니다. 오로지 듣고자 하고 들을 수 있는 마음의 귀를 가진자들 만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곧 구원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남은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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