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시작” (01/06/2019)

창 4:25-5:2

제목 : “믿음의 시작”

창조의역사와인간의타락, 그후에이어지는사람들의계보를크게둘로나누어전하고있습니다. 하나는가인의후손들의계보와그들이만들어간인간문명의흐름이고, 다른하나는아담에게아벨을대신하여허락하신셋에게서이어지는계보입니다. 전자는어둠의자식들의계보이고후자는약속의자녀들의계보입니다. 곧성경에기록되어그리스도에게까지이어지는하나님이기억하시고통하여이루실구속의계보입니다. 다시말하면믿음의계보입니다. 여러갈래로나뉘어져다양한민족을이루고서로다른역사를이어가겠지만그시작은하나님께있습니다. 이것이성경에기록된원역사이고오늘본문말씀은이를아주잘요약해서전해주시고있습니다.

본문강해)

가인이살해한아벨대신에주신셋째아들 “셋” – ‘대신’

셋이낳은아들 “에노스” – (죽을수밖에없는) ‘연약한존재’

“여호와의이름을불렀다” – 하나님을향한믿음이시작된세대

곧하나님을향한믿음의시작은사람스스로가죽을수밖에없는존재, 연약하고깨질수있는존재라는것을깨달았을때하나님을여호와(주)로인정하고그분을부르게됨을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의형상대로지음받은사람의또다른존재로서이름은바로 “에노스”입니다. 이깨달음과고백이믿음의길로나아가게하고살아가야하는목적과방법을알게합니다.

그러면존재로서사람은누구입니까?

첫째, 하나님과의관계가운데살아가야할존재

둘째, 목적에따라(목적이이끄는) 살아가야할존재

셋째, 하나님의이름을불러야할존재

열려진창조의새시간으로나아가기위해서는다시금인생의근본으로돌아가인간존재로서누구인가를재확인하고거기서부터시작하는믿음의자세가있어야합니다. 무엇보다도하나님을떠나서하나님을의지하지않고서는살아갈수없는연약한존재, 기한이정해져있는유한한존재라는것을인정해야합니다. 그리고그에합당한분명한목적과믿음의원칙에따라살아가야함을깨닫는것이최우선해야할일입니다. 그깨달음위에주신한해의삶을올려놓고계획과목표를세우고하나님의인도하심을구해야할것입니다. 지난새해대망새벽기도회를통해서그러한은혜의시간을가졌습니다. 그래서참석하지못하신분들에게는참아쉬운마음뿐입니다. 하지만이제도늦지않았습니다. 잠시멈춰서서오늘의말씀과새해주신말씀을붙들고인생의본질을묵상하는시간을꼭가지시기바랍니다. 한해에주신하나님의축복과은혜가풍성하심을발견하시게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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