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4/29) 베드로전서 2: 19 – 25
묵상요절: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 그리스도를 본받는 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목자로 삼고 그의 본을 따른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본은 십자가의 삶입니다. 대속을 위한 고난과 인내입니다. 이것이 사람이 보기에는 험한 일이지만 하나님 앞에는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곧 십자가의 삶의 신비입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애매히 받는 고난을 참고 인내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함이 그를 따르는 우리의 삶이 아름다워지는 신비한 능력입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