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 : 5-11 (03/31/2020(화))

화(3/31) 빌립보서 2:5-11

묵상요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다,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입니다.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  그와 같은 삶을 살아간다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보여주시고 걸어가신 길을 따르기 위한 결단을 의미합니다. 먼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는 그 마음을 품을 수가 없습니다. 첫째는 자기 비움입니다. 가장 높은 자리에서 가장 비천한 자리까지 내려오시기 위해 내려 놓아야 하고 버리고 포기하기 해야만 자기 부인의 마음입니다. 둘째는 복종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복종의 댓가를 다 감당하셔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 엄청난 도전입니다.  동시에 엄청난 영광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통하여 위대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구원의 역사를 성취하셨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천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은 희생과 헌신의 삶을 위한 도전이지만 가장 가치 있고 보람된 삶을 살아가는 비결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마치 질그릇에 담긴 보화와 같은 증거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Leave a comment

0.0/5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