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2/11) 빌립보서 4: 4 – 7
묵상요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7절)
* 지난 주일 대표기도 중에 집사님께서 의지하여 기도드린 성경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할 지당한 생활자세를 함축적으로 권면하시는 말씀입니다. 참 마음에 와닿고 누구나 그렇게 살아야겠다 공감하는 말씀이면서도 실제로는 말씀대로는 커녕 오히려 꺼꾸로 살때가 태반입니다. 현실과 세상에 매여 불만족과 이기심과 온갖 염려를 끌어 앉고 불안에 떨며 살아갑니다. 열심히 살고 있고 많이 갖고 문제 없이 잘 되어가는 것처럼 보여도 마음과 생각이 평안하지 못합니다. 이는 우리 스스로가 그리스도 예수의 평강의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은 조건과 약속으로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주께서 가까우심”을 늘 인지하는 생활과 “구하면 주신다”는 믿음만이 실제로 그리스도의 평강을 힘입어 세상을 이기는 비결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