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3 (03/17/20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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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빌립보서 3  달려갈 길 다하여
묵상요절(필사):
* 싯다르타는 오랜 시간 번민과 고뇌 가운데 온갖 고행을 통해서 득도하여 붓다(불타)가 되었습니다. 득도하는 것이 그의 마침표였습니다. 인생 경주의 최종 목표였습니다. 거기까지 이르는 길도 인생으로써 참으로 놀랍고 위대한 일입니다. 사도바울도 방법과 배경은 달랐겠지만 이전에는 율법의 의’(구원득도)를 얻고자 부던히 애쓰던 사람이었었음을 스스로 고백합니다. 순수 이스라엘 혈통 출신으로 철저한 율법 훈련을 받았고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가말리엘 문하생의 바리새인까지 되었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따라 올 수 없는 율법의 최고 경지에 이르렀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음으로 주어지는 ’(“하나님께로서 난 의”)를 깨닫고 난 후에는 그동안의 모든 율법적 의를 추구해 왔던 것들이 다 부질없는 것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바로 구원에 이르는 는 내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이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데 있음을 안 것입니다. 이 진리를 모르는 인생은, 그리고 들었었도 믿지 못하면  싯다르타처럼, 이전의 바을처럼 고행과 수고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진리-‘득도는 꼭꼭 숨어 찾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물처럼 바람처럼 늘 가까이 누구나에게 주어져 있는데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할뿐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말씀하는 크리스천의 경주는 를 얻기 위한득도하기 위한 경주가 아니라 이미 온전히 이룬 자”(구원 받은자)-득고한 자로서 하늘의 예비된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자들인 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를 믿는 우리는 목표와 출발점이 다른 경주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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