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4 (03/18/20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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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빌립보서 4  감사와 기쁨
묵상요절(필사):
* 빌립보 교회는 어떤 교회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복음에 대한 열심이 살아 숨쉬는 교회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도바울이 옥에 갇힌 후에 오히려 더 복음 전파에 열심으로 임했고 사역자들의 필요를 위해 앞장서서 헌신했던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그 열심이 성도간에 경쟁과 대립 양상으로까지 나아간 듯 싶습니다. 그래서 서신의 말미에 유오디아와 순두게를 권면하면서 주 안에서 한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합니다. 복음을 위한 열심도 중요하지만 믿음의 방향성이 더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을 권면한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는 늘 주 안에서 한 마음으로 모든 성도들이 함께 동역하는 공동체임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종말의 때를 살아가며 교회가 흔들리지 않고 평강할 수 있는 비결은 주 안에서입니다. 그것이 성도의 교회의 목적이 될때에 기쁨이 있고 사랑이 있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십니다. 사도바울의 유명한 고백,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하신 말씀도 처한 환경과 조건, 세상의 그 어떤 상황에도 주 안에서누리는 평강과 능력을 힘입는 비결을 말씀한 것입니다. 옥중에 갇힌 영어의 자리에서 빌립보 교회, 나아가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모든 시대의 교회를 향해 주시는 이 믿음의 능력의 비결이 신앙생활의 목표요 내용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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