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4/13/2020) 사도행전 10: 34-43
묵상요절: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줄 깨달았도다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 복음에 담긴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은 누군가 전도하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리가 아니라 전달자를 통해서 깨닫고 믿는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목도하고 경험한 제자들에게 주어진 사명이 바로 전도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는 진리를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라는 택함과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복음이 전달 되는 곳에서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납니다. 사람의 지혜와 편견과 능력을 넘어서서 알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던 역사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방인이었던 고넬료와 그의 가정이 복음을 듣고 믿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었습니까?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전달자’요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부름 받은 우리들을 통해서 오늘도 위대한 일들을 이루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