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4/29/2019) 사도행전 9: 1 – 6
묵상요절: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 열심과 열정이 오히려 진리를 거스리고 보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진리를 알고 열정과 열심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당장 육신의 안목으로 보여지는 일들을 내려 놓고 주님의 말씀과 임재 앞으로 나아가고자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때에 비로서 본질이 드러나게 되고 해야할 바가 보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매섹에서 주님을 만난 사울의 경험이 그와 같았습니다. 주님의 임재 앞에서 그동안 자신의 열심이 오히려 주님을 핍박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회심하게 된 것입니다. 육신의 안목과 성정에 따라 불타기 쉬운 감정과 열정들을 먼저 주님 앞에 내려 놓고 성찰할 수 있는 믿음의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