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됨의 의미”
도입-이야기) 끊을래야끊을수없는인연/관계가있다.
성경전체에서핵심적으로강조하고있는바는하나님과사람의관계입니다. 과연하나님은누구이시고사람은무엇이관대끊을래야끊을수없는, 벗어날래야벗어날수없는관계에묶여있는가하는질문입니다. 인생의문제도그답도이관계의내용에서비롯됩니다. 창세기의말씀은그근본적인질문과답을명백하게제시하고있습니다. 그래서창세기말씀을통해서하나님과사람은어떤관계인것인지대체어떤일이일어난것인지, 어떤결과가주어졌고, 그결과가운데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 또관계의회복과그끝은궁극적으로무엇인지에대한답을얻어야사람으로서도리에맞게살수있습니다. ‘사람’에대한논의, 즉인간론에대해서다양한관점과접근으로탐구할수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철학적으로, 사회정치문화적으로등등…그러나가장바탕이되고근본적인이해는존재적이해이고창세기가그답을명확하게반복해서주시고있습니다. 곧하나님의형상대로지음받은존재라는것입니다. 이진리명제가갖고있는깊고넓은의미의바탕위에서모든질문들이시작이되어야합니다. 오늘말씀은노아의홍수직후의이야기입니다. 이말씀내용을통해서다시금하나님과의관계에있어서존재적으로 ‘사람’이누구인지 ‘사람됨의도리’가무엇인지깨달을수있습니다.
본문강해)
사람은누구이며, 사람됨의도리(뜻)는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의은혜없이존재할수없는자, 그은혜를잊지않는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형상을가진자, 그존엄성을저버려서는안됩니다.
셋째, 하나님의대리자, 하나님을증거하고영광을드러내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그형상대로지으신사람을결코포기하시지않으십니다. 하나님의눈높이를낮추시기까지, 심지어사람의몸으로이땅에오시기까지우리를향한사랑과은혜로구원을이루어주셨습니다. 죄와그결과에대한물과불의심판보다도더강력한십자가의은혜로구원의길을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예수그리스도의십자가의은혜는그누구도피해갈수없는, 노아의홍수보다도더확실하고강력한심판의도구인것입니다. 이것이 “내가전에행한것같이모든생물을멸하지아니하리니”에담긴하나님의계획이었던것입니다. 우리는이러한하나님의은혜안에살아가고있고살아가야할존재들입니다. 이것을알때에하나님께서명하시는 “생육하고번성하며땅에편만하여그중에서번성하라”하신말씀대로이루어지는인생이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