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후 3 (03/31/20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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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데살로니가후서 3게으름에 대한 경고
묵상요절(필사):
* 종말의 초점은 내일이 아니라 오늘에 있습니다. 불확정한 내일(종말)을 위해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늘 주어진 일을 잘 해 냄으로써 내일(종말)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말(내일)을 위해 오늘 주어진 일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게으름의 핑게일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종말이 곧 온다고 부산을 떨며 일만 만드는 자”, 즉 무익하고 쓸데 없는 일거리를 만드는 것도 올바른 자세가 될 수 없습니다.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맡겨진 일에 더욱 성실하게 부지런히 일하며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내일(종말)이 다가 올 것을 믿고 준비하는 자의 자세인 것입니다. 언제 어느때에 주님이 다시 오신다하여도 말씀에 순종하여 남이 알던지 모르던지 선올 베풀고 바른 믿음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럴때에 주님의 평강이 오늘과 내일 때마다 일마다함께 하실 것입니다.
믿음의 길에는 게으름도 금물이지만 조바심도 금물입니다. 그저 오늘 우리의 마음의 자세와 생활 모습을 점검하며 묵묵히 성실하게 말씀과 성령으로 주님과 동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는 가정에도 교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인정하시고 함께 하시는 길, 자리에 우리가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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