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1 (04/11/20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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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사무엘상 11  사울의 업적
묵상요절(필사):
* 하나님께서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다는 것을 확실하게 전 이스라엘에게 각인 시킨 사건이었습니다. 사울의 외모나 사무엘의 추천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고 계심이 증거됨으로 비로서 비아냥 거렸던 부류들까지도 사울을 왕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하나님께 구했던 강력한 지도력을 가지고 자신들을 지켜줄 왕의 면모를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어 암몬을 물리친 사울에게서 발견한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고무가 된 사람은 사무엘이었습니다. 그 기세를 몰아 길갈로 백성들을 불러 그곳에서 세움받은 사울 왕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의 갱신을 주도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기름부은 대리자로서 그 백성을 보호하고 중심으로 하나되게 하는 지도자로 각인 됩니다. 즉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진정한 왕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없게 된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이것을 망각하게 되면 허울 좋은 왕에 불과하게 되고 말 것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도 하나님의 신,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는 사역과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4:20),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3:5)도 같은 맥락에서 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따르고 순종하는 자와 함께 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외모나 조건이 아니라 그의 뜻을 믿고 행하고자 할때 부어주시는 능력입니다. 그럴때 자신은 물론 나라도 구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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