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5-16 (04/15/20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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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사무엘상15-16엇갈리는 사울과 다윗의운명
묵상요절(필사):
* 은혜가 교만이 되고 교만으로 말미암아 패망의 길을 걷게 되는 사울왕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어쨋든 전쟁에서 승리와 왕으로서 백성들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권력을 갖게된 사울은 점차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왕의 본분을 망각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나가는 길을 걷게 됩니다. 아말렉과 전쟁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아각를 살려주고 제사를 핑게로 그의 소유들을 취한 일은 결정적인 실수였습니다. 자신을 기름부어 세운 사무엘과도 결별하게 되었고 심지어 하나님께서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셨다 말씀하셨기때문입니다.  자신의 왕으로서의 권력의 근원을 잃어 버리게 된 것입니다. 더이상 왕으로서의 힘은 끝이 난 것입니다. 그의 교만이 패망의 선봉장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저 사람들 앞에서만 인정을 받으려고 급급했던 사울 왕,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측근들을 시기하고, 악신에 시달리다가 말년을 비참하게 마치게 된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이스라엘의 왕으로 다윗을 택하시고 큰 구원의 계획을 시작하십니다. 다윗에게 두신 하나님의 뜻은 한 시대의 왕의 차원을 넘어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에 대한 시작점이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입은 은혜가 교만이 되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늘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겸손한 자를 찾아 그의 계획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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