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21 (04/21/20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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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사무엘상 21다윗의 도피생활
묵상요절(필사):
* 후일에 다윗이 위대한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겸손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겪은 고초들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인기 있는 군대장관에서 하루 아침에 도망자의 신세로 전락하여 숨어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며 유랑 생활을 해야 되었고, 심지어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한 때 적이었던 가드 왕 아기스 앞에서 미친 사람 흉내까지 내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인생 막장까지 떨어지는 경험들 가운데서도 늘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함께 하심을 의지하였던 것이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되는 원인이 된 것입니다. 만일 사울 처럼 그저 평탄하게 왕의 자리에 올랐다면 다윗도 아마 왕이 되어 힘과 권력을 가지게 되었을때에 사울과 같은 길을 갈 수도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련의 과정을 다윗에게 주셨지만 그것을 통해 다윗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시키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로 이끄신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바로 다윗의 지은 시편에 그러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에서도 관건은 환경과 조건, 처한 상황이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만큼 하나님과 가까이 서 있는가 가 삶의 성공과 승리의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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