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30-31 (04/29/20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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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사무엘상 30-31  아말렉을 물리침과 사울의 최후
묵상요절(필사):
* 예수님의 비유중에 불의한 청지기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인의 돈을 가지고 훗날 자신이 당할 수 있는 어려운 형편을 위해 빚진 자들에게 선심을 베푼 이야기입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12:33)” 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지혜롭고 유익하고 올바른 물질에 대한 자세와 활용방법입니다. 돈을 가지고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을 얻는 비결입니다. 이 비결을 발견하고 물질에 대한 잠시의 욕심과 이기심을 극복하고 영원한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참 지혜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뢰하고 순종함으로 절천지 원수 아말렉도 물리치고 잃어 버렸던 소유는 물론 그 이상의 것을 쟁취합니다. 그리고 그 소유물들로 함께 하고 있던 사람들은 물론 유대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됩니다. 다윗에게 닥쳤던 아멜렉의 침탈 위기는 오히려 다윗의 지도력과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키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는 영적 지혜가 있었던 것입니다.
반면에 시기하여 그렇게도 다윗을 죽이려고 했던 사울 왕의 경우에는 전세가 어려워지자 사람들이 사울을 버리고 다 도망가서 세 아들도 죽고 사울 자신도 비관하여 자살하고 맙니다. 이스라엘의 첫 왕으로서 누렸던 권력과 힘이 오히려 그 누구보다도 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한 것입니다. 사무엘상은 사울의 죽음으로 마칩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것으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지혜와 결단이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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