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17 (05/22/2017(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email
*(5/22) 사무엘하 17  압살롬의 허영심
묵상요절(필사):
* 사람의 생각과 판단력을 마비시키는 것이 있는데 바로 허영심입니다. 들어서 아주 실제적인 말이 있고 들어서 마음이 우쭐해 지고 기분 좋은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허영심을 자극하는 말에 솔깃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히도벨의 모략은 압살롬의 입장에서 큰 피해 없이 전쟁을 빨리 끝낼 수 있는 실제적인 것이었습니다. 반면에 후새의 모략은 압살롬을 아주 높게 추켜세우지만 다윗에게 시간을 벌어주고 유리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쭐해진 압살롬은 그만 그동안 그를 도왔던 아히도밸의 지략을 무시하고 오히려 화를 당할 후새의 안을 따르고 맙니다. 실망한 아히도밸은 자살하고 다윗은 안전한 마하나임으로 피할 수 있게 됩니다. 파죽지세였던 압살롬의 난이 꺽이게 되는 전환점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데에는 복수의 마음에서 시작된 정의감이 기대 이상의 성공으로 높아진 허영심으로 말미암아 아버지도 안보이고 하나님도 보이지 않게 된 결과입니다.
무릇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늘 겸손하게 초심을 지키지 않으면 찾아온 허영심의 유혹에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글쓰기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