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24 (05/31/20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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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사무엘하 24   성전터를 준비함
묵상요절(필사):
*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을 돌이키시고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놓으시는 능력입니다. 행위대로만 처결하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푸셔서 돌이킴을 통한 화해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사람의 실수와 연약함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는 은혜를 입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는 단순한 회복의 차원이 아니라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크고 놀라운 축복입니다. 통일왕국 이스라엘을 이룬 다윗이 한 때 우쭐해졌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치적을 확인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위엄을 드러내고 싶어서 인구조사를 명령합니다. 이는 하나님께 대하여 교만한 마음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불신의 마음을 드러낸 것입니다. 인구조사를 마친 후에야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은 것을 깨닫고 즉시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지만 죄의 결과에 대한 저주는 다윗의 자의적 선택대로 다윗대신에 이스라엘에 온역으로 내리게 됩니다. 죽어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서야 그때 다윗은 진정으로 자신의 생명을 대신할 각오로 하나님께 회개와 중보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저주를 멈추게 하셨는데 그 멈춘 곳이 아라우나의 땅이었고 그곳에 단을 쌓아 번제를 드려 죄를 해결하고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값을 지불하고 산 그 아라우나의 땅이 한 번의 번제단이 아니라 계속해서 하나님과 사람이 화목하고 교제할 수 있는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질 땅이 된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보다 크고 넓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고 언제나 겸손히 돌이키고 회개할 수 있는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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