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14 (02/17/20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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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여호수아 14    땅분배요단 서편

묵상요절(필사):
*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이란 속담 표현이 있습니다
남을 탓하는 별로 좋지 않은 의미로 쓰입니다
그런데 책임을 떠 넘기려고 해서 그렇지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지 싶습니다
조상이 잘못하면 그 자손들도 대대로 곤욕을 겪습니다
인류 조상 아담의 죄로 그 자손들은 죄의 결과에 따라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가인의 패역한 죄로 그 후예들은 관영한 죄 가운데 태어나 대를 이어 죄를 짓고 대물림하며 살게 되고 말았습니다
가나안을 정탐하라고 보낸 12 정탐꾼들중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10명의 부정적인 보고때문에 
그 자손들이 광야에서 고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못된 일들에 대해서 조상 탓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정해야할 것은 조상의 잘못한 일은 지금 어떻게 되돌리고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탓만 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대신에 제대로 된 조상이 되는 길을 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조상 탓이 아니라 조상 덕분에 라는 말이 자손들에게서 나올 수 있는 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본래 갈렙은 이스라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니스라는 소수민족 출신이었지만 그의 용기와 결단력, 그리고 예지는 유다지파의 대표로 가나안 정탐꾼이 되었었고
유일하게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을 밟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나아가 아낙 사람들이 지키는 견곤하 성읍인 헤브론 산지를 정복하여 그 후손들의 기업이 되게 하였습니다
갈렙 덕분에 유다지파 자손들은 이스라엘의 가장 크고 중심된 땅을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갈렙과 같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는믿음과 담대함의 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은 대를 이어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하는 통로입니다
우리는 아담의 탓으로 죄 가운데 죽을 수 밖에 없었고 가인의 탓으로 
죄의 사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그들의 자손들이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순종과 희생 덕분으로 생명을 얻고 죄를 이길 수 있는 권능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믿음의 조상으로 우리 자손들에게 조상 덕분에로 기억되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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