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3 (02/03/20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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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여호수아 3    요단강 도하

묵상요절(필사):
*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 진군하는 모습입니다
애굽을 나와 홍해를 건널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그때에는 뒤로 애굽 군대가 쫓고 앞으로 홍해가 가로 막혀 나아갈 수 없는 극박한 상황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신 것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잘 알지 못하던 백성들은  
우왕좌왕하며 두려움과 공포로 떨었었습니다
하지만 요단강을 건너는 이스라엘의 모습에는 혼란과 두려움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여호수아의 명령에 따라 아주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물이 불어 언덕에 넘실거리는 요단강을 보고서도 주저함이 없습니다
바로 온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임재를 증거하는 언약궤가 그들 가운데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을 앞세우심으로서 하나님께서 앞장 서서 
요단으로 나아가심을 또한 보여 주셨기때문입니다
곧 요단을 건너 시작되는 가나안 정복시대는 이스라엘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시는 새로운 역사의 장이고 
그곳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순종하고 따라 나아갈때 크고 작은 가나안 족속들을 물리치고 
그 땅을 차지할 수 있게 될 것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궤가 그들 가운데 있음을 잊지 않음으로 
상천하지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알때에는 
홍해와 요단강과 같은 상황이 그들의 앞길에 놓여 있다하여도 
두려움이 아니라 기대와 소망으로 전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의 길도 나의 힘과 계획으로 열어가려면 
큰 어려움 앞에서 좌절하기 쉽상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손에 들린 하나님의 말씀(언약궤)을 신뢰하고 순종하면 
홍해가 갈라지고 요단의 마른 땅을 건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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