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9 (02/11/20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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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여호수아 9      경솔한 우호조약

묵상요절(필사):
*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알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세상에는 도무지 우리의 분별력만 가지고는 판단하기 어려운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한순간에 잘못 판단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고 혹독한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러므로 크고 작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와 분별력을 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특별히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하여 진군하는 이스라엘처럼 
천로역정의 믿음의 길을 가는 우리들에게 있어 하나님의 뜻을 늘 구하는 것은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기회주의적으로 이스라엘과 여호수아를 감언이설로 속이고 
이스라엘의 가시와 같은 존재가 된 기브온 족속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눈에 보이고 말로만 듣고 판단한 과오였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결코 유순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사악한 속내를 가진 자들이었습니다
나중에 우호조약을 빌미삼아 이스라엘이 대신해서 전쟁을 치르게 하였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이스라엘안에 거하면서 문제의 소지를 만들었습니다.
잘못된 분별력이 좌충수를 두고만 것입니다.  
  믿음의 길은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 인도하심에 따라 가는 길입니다
자칫 우리의 판단과 의욕으로 결정하고 가는 길이 아닙니다
하물며 우쭐하여 자신들의 말과 뜻에 맹세까지 한 이스라엘의 과오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대신에 신중하고 겸손하게 먼저 주님의 뜻을 묻고 주시는 말씀에 의지하여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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