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13) 고린도전서 6: 12-20
묵상요절: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니라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는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속하신 것은 영 따로 몸 따로 가 아니라 영과 혼과 육의 전인적인 사건입니다. 영과 혼만 거룩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몸도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몸은 썩어져 없어질 영혼의 감옥이고 하찮은 것이라 아무렇게나 함부로 해도 된다는 영지주의적 사고는 절대로 잘못된 것입니다. 몸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 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거룩한 행실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고 영광을 돌리게 하시는 구속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의 핏 값으로 사신 성령이 거하실 성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자기 몸이라고 함부로 해서도 안되고 이제는 자기 몸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