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6) 사도행전 19:1-7
묵상요절: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 수 사람쯤 되니라”
* 구원의 과정은 죄책감과 마음의 찔림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감격의 빛 된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죄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무겁고 힘겹게 의무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주님이 뜻하시는 바가 아닙니다. 회개의 자리에만 머물러 자책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성령 충만을 받아서 진정한 구원의 기쁨과 능력의 생활을 영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으로 거듭나는 경험이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입니다. 성령을 체험할 때에야 비로소 믿음의 본질을 알 수 있고 그 능력으로 살아가며 주님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사모하며 성령이 역사하시는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