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0/13) 시편 104: 1-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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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요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례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 갔나이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 인간의 가장 큰 어리석음은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 안에서 살면서 정작 하나님이 없다 여기는 것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들이 창조주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존귀와 권능을 드러내고 있는데 그것을 목도하면서도 애써 부인하고 외면하려는 어리석음입니다. 세상은 창조주 없이 우연히 시작되어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을 어리석다 말합니다. 이러한 어리석음의 극치는 창조의 영광을 드러내라고 주신 이성을 가지고 피조물 인간의 능력을 과시하려는 교만의 산물입니다. 그러므로 그 눈의 교만을 벗어 버리고 창조세계를 바라 볼 때에 비로소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 앞에 겸손히 경외의 찬양을 드릴 수 있고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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