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요절: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근심한 것을 기억하소서 저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내가 실로 나의 거하는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며 내 눈으로 잠들게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아니하기를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우리가 그의 성막에 들어가서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하리로다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 가소서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찌어다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받은 자의 얼굴을 물리치지 마옵소서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치 아니하실찌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위에 둘찌라 네 자손이 내 언약과 저희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찐대 저희 후손도 영원히 네 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 집을 제아무리 크고 화려하게 지어도 들어와서 살 주인이 없으면 그 집은 무용지물이 되고 헛된 수고가 될 뿐입니다.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다 갖췄어도 인생의 주인을 제대로 모시지 못하면 그와 같습니다.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자리를 마련하고 그 분을 모실 때에 그 인생이 영화롭고 아름다우며 하나님의 언약 안에 든든한 집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자가 지혜자요 복 있는 자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를 모실 성전을 짓고자 간절히 사모하고 열심을 다했던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한 다윗의 가문을 택하셔서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