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1/25) 시편 65

수(11/25) 시편 65
묵상요절: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의 의지할 주께서 의를 좇아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땅 끝에 거하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 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주께서 밭 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 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 주시나이다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초장에는 양떼가 입혔고 골짜기에는 곡식이 덮였으며 저희가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 되시며 우리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무엇보다도 죄에서 구원하셔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복을 주셨고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하며 또한 구원 받은 성도들과 교제할 수 있는 예배를 주셨습니다. 나아가 창조 세계를 통해 하나님의 위엄과 권능을 알게 하셔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볼 수 있는 믿음과 소망의 복을 주셨으며, 만물이 소성할 수 있도록 땅을 축복하시고 주관하셔서 땅의 열매와 생명들로 부족함 없이 기쁨으로 살아가도록 삶의 축복까지 더하여 주셨습니다. 이 구원의 복을 알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하는 자가 복되며 그의 삶에 영육간의 복을 누리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복은 “시온”에서 말미암습니다. 곧 우리의 예배(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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