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2/23) 시편 96
묵상요절: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찌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찌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중에 선포할찌어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만방의 모든 신은 헛 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 성소에 있도다 만방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찌어다 여호와께 돌릴찌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궁정에 들어갈찌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찌어다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할찌라 저가 만민을 공평히 판단하시리라 할찌로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은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찌로다 그리할 때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저가 임하시되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라 저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판단하시리로다”
*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의 창조자이시고 하늘과 땅 모든 영역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외에 다른 그 어떤 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만이 유일하신 참 신이십니다. 이것은 진리이고 명제입니다. 하늘과 땅, 그가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이 이 명제를 증명하고 그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더 말할나위도 없이 이 진리 명제를 증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잃어 버린 그의 백성들을 부르시고 구원하셔서 그들의 입술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십니다. 구원받은 백성으로 드려지는 우리의 찬양과 고백과 선포가 이 땅의 모든 열방들에게 하나님이 왕이심을 증명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를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왕이심을 고백하는 자가 구원받은 자요 그의 다스리심 가운데 살아가는 가장 복된 백성입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