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7/1/2020)시편 145: 8 – 14

수(7/1/2020)시편 145: 8 – 14

묵상요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여호와께서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 나라, 국가의 존재는 속한 백성들을 공의와 사랑으로 통치하여 모든 백성들이 통치자에게 감사하고 칭송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의 역사에서 국가의 탄생 이후에 그런 나라가 있었는지는 기억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왕이 되고 권력을 가지고 통치하는 나라는 본래 백성들이 국가에 기대하고 바라고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역사적 교훈입니다. 그렇다고 나라가 없이는 제대로 살 수가 없기에 완전하지 못한 공의와 사랑, 심지어는 불의와 무자비한 현실 가운데서 어쩔 수 없이 타협하며 살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 하나님의 성품과 말씀에 근거하여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완전한 공의와 사랑, 그리고 모두가 그 위엄과 영광 아래 동일하게 다스림 받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할 것을 믿으며 그 나라가 이루어지길 위하여 기도하고 바라고 싸워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인 동시에 생활에서의 씨름입니다. 무엇보다도 정치 지도자들이 주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갖고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고 따를 때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더욱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곧 백성된 우리 자신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Leave a comment

0.0/5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