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9/15) 시편 5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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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요절: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외인이 일어나 나를 치며 강포한 자가 내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시라 주께서 내 생명을 붙드는 자와 함께 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저희를 멸하소서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대저 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셨나이다”

  • 다급하고 긴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 바로 튀어 나오는 이름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대상입니다. 보통 ‘엄마’, ‘아버지’, ‘여보’ 등등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입니다. 평소의 신뢰관계가 어려움이나 위기에 처했을 때에 나오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고 좇아온 사울이 지금 같은 공간에 있는 그야말로 소름돋는 순간에 주님 하고 외쳤습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자동으로 나오는 외침이고 기도입니다. 다윗의 삶에 배어 익숙해져 있는 하나님과의 신뢰관계입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면서 위기와 어려움의 때에나 승리와 기쁨의 때에도 제일 먼저 그 입에서 나온 이름이 “주의 이름”이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를 주님께서 구원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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