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9/9) 시편103: 1-13
묵상요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시는도다 그 행위를 모세에게, 그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항상 경책치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 오늘 시편의 말씀은 마치 한편의 신앙간증을 듣는 것 같습니다. 시편 기자가 자신의 상황에서 경험한 구체적인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의 사건에 대한 증거입니다. 실제적인 이야기이기에 간증은 설득력이 있고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래서 간증에는 말씀의 권면과 선포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 앞에서 간증할 수 있는 것은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가장 많이 받은 자라는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이 아니었다면 감히 그 앞에 설 수도 없다는 것을 증거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을 가장 많이 받은 것을 아는 자가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요, 담대하게 증거하는 자입니다. 우리에게도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간증들이 날마다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