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 : 16-23 (08/08/2019(목))

목(8/8/2019) 시편 50: 16 – 23

묵상요절: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21, 22, 23절) 

* 잘못을 하면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고 땅이 꺼지고 심판이 바로 주어진다면 감히 죄질 생각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악행을 해도 바로 바로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않으니까 계속하는 것입니다. 이 정도는 남들도 다하고 하나님도 그냥 넘어가시나 보다하며 돌이키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오히려 자기 정당화의 재로로 삼는 영적 만용입니다. 영적 만용은 하나님을 잊어 버려 망하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영적 만용을 벗어나 이기는 길은 바른 예배의 회복에 있습니다. 곧 감사의 회복이고 하나님의 말씀의 회복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 앞에 서서 교만했던 마음을 회개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잘못된 행위들을 고백하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곳에 심판이 아닌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십니다. 부끄러움이 아닌 감사와 기쁨이 넘칩니다. 그곳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이것이 예배의 본질이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 나아오는 이유입니다. 올바른 예배의 회복을 위해서 다른 그 무엇보다도 기도해야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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