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0/15/2019) 시편 119: 97 – 104
묵상요절: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97, 103, 104절)
* 원조 맛집은 그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매니아들과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로 말미암아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그런데 그 맛을 모르고 먹어보면 원조를 흉내낸 다른 곳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짝퉁이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원조의 맛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결코 짝퉁을 찾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원조의 맛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맛을 한번 제대로 경험하고 나면 사랑에 푹 빠지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의 맛이 바로 그와 같습니다. 우리의 영의 양식(음식)이요 삶과 인생에 꼭 필요한 지혜와 명철을 맛보게(깨닫게) 하고 우리을 거짓되고 악한 길(짝퉁)로 향하지 않고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더욱 그 사랑 가운데 교제하게 하시는 신비한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