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1/26/2019) 시편 122: 1 – 9
묵상요절: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로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찌어다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찌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4, 7절)
*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에서만 모든 반목과 원수됨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세상의 정치는 평안과 형통을 위해 하나 됨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긴장과 불안을 조장하여 사람들을 움직이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 간에 갈등이 생기고 분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갈라지고 서로 절천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솔로몬 왕 이후에 한 민족 한 나라인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남과 북으로 그렇게 해서 갈라졌습니다. 오로지 다시 하나가 되는 소망은 모든 지파들이 함께 “여호와 하나님의 집”에 올라가는데 있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모두가 하나 될 수 있고 진정한 평강과 형통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의 모든 분열은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을때, 그분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갈때 해결되고 진정한 평화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