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1/20) 시편 126편
묵상요절: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4절, 5절)
* 사람은 날때부터 죄의 노예로 죽을 운명을 갖고 태어납니다. 스스로 이 운명을 바꿀 수 없습니다. 인생의 모든 수고가 헛되고 헛된 이유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찌할 수 없는 그 운명을 “돌리시는” 분이십니다. 곧 바꾸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포로에서 자유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헛된 것에서 보람과 가치있는 것으로 바꿔주십니다. 척박한 황무지를 바라보는 비통함의 눈물일수도 있고, 씨를 뿌릴 수 있다는 감격의 눈물일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눈물을 기쁨으로 바꿔주십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모든 어려운 상황은 우리의 운명까지도 바꾸시는 하나님께 맡겨드려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