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6 : 1-11 (04/16/2020(목))

목(4/16/2020) 시편 16: 1-11

묵상요절: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은 실로 아름답도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찌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 부활은 하나님의 계획이요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에게 예비하신 영원한 생명의

사건입니다. 누가 거룩한 자입니까?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켜 행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뜻을 이루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자’를 복 주시며 지키시고 동행하십니다. 죽음에서도 살리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영광과 기쁨을 누리게 하십니다. 그 ‘거룩하신 자’의 첫 열매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도 베드로는 사도행전 2: 25-28에 인용한 다윗의 예언적 고백이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거룩한 그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의 확증이요 성취이고, 또 이를 믿는 ‘거룩한 자들’이 붙들어야 할 산 소망인 것입니다. ‘거룩한 자’, 하나님과 맺은 언약과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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