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 : 1-6 (05/07/2019(화))

화(5/7/2019) 시편 23 : 1 – 6

묵상요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4절)

* 천국을 바라보며 홀로 걸어가야 하는 것이 믿음의 인생길입니다. 무리지어 살아가고 있지만 결국은 주님과의 일대일의 인격적 관계를 통해서만 진정한 확신과 안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실 것을 확신하기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현실에도 담대할 수 있으며, 실제로 도우시고 지키시는 주의 손길을 경험합니다. 궁극적으로는 홀로 걸어가는 길이 아니라 주님께서 함께 걸으시는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혹시라도 지금 홀로 남겨져 외롭고 가는 길이 보이지 않아 두렵고 사방을 둘러 봐도 기댈 곳도 없고 오히려 치열한 경쟁자만 득실 거리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면, 오늘 시편의 기도를 마음에 읊조리면서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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