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3/28/2020) 시편 31: 1-8
묵상요절: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보장이 되소서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저희가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어 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를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나를 대적의 수중에 금고치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 “하나님이 감찰하셨다. 하나님 아셨다!”는 말씀이 위안이 되고 힘이 됩니다. 그 누가 환난과 곤란 가운데 있는 자신을 다 이해하고 도울 수 있겠습니까? 사람으로 의지하고 피하는 자는 또다른 실망과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하나님으로 도움을 삼고 그에게 피하고 숨는 자가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정확하게 우리의 처한 형편과 필요를 아시고 아실 뿐만 아니라 의지하는 자를 그분의 인자하신 성품에 따라 도와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안위 여부는 얼마만큼 하나님을 알고 의지할 수 있느냐, 즉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의 깊이에 달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감찰하고 계시고 우리의 형편을 알고 도우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어떻게 알고 의지할 수 있겠습니까? 다윗은 평생 하나님을 반석과 산성으로 삼고 살았던 만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친밀한 믿음의 사람이었고 그 관계 가운데서 안위와 기쁨을 발견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형편 가운데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의 더 깊은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