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6/20/2019) 시편 43: 1 – 11
묵상요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5절, 11절)
*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일자체보다는 하나님의 부재를 느낄때 낙망과 불안이 찾아 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서 싸움이 일어납니다. 부정적인 감정과 믿음의 의지 간의 갈등입니다. 낙망하고 불안에 계속 빠져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믿음의 의지를 세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볼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하시면서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시며 잠시 탄식하셨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말씀은 “큰 소리로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신 외침이었습니다. 십자가에서의 대승리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의지를 갖고 하나님을 바라볼때에 낙망과 불안은 물러가고 탄식이 변하여 오히려 하나님을 향한 찬송이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믿음의 승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