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3/3/2020) 시편 51:7-19
묵상요절: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성을 쌓으소서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 (10, 11, 12, 17 절)
* 무엇을 간구하십니까? 무엇을 간구해야 할까요? 정말로 나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죄로 병들고 더러워져 있는 나의 심령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상하고 고통받고 있는 삶입니다. (인생의 즐거움을 빼앗고 보람과 가치를 누리지 못하게 하고 모든 것들을 허무하게 만들어 놓은 것, 모든 원인은 죄입니다.) 그 모습을 깨닫고 발견하게 될 때에 오늘 시편 기자의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진정으로 정하고, 즉 깨끗하게 씻기고, 그리고 거짓이 없는 정직함으로 채워지기를 간절히 원하게 됩니다. 그래야 심령이 다시 살고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이 간절함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죄를 통회자복하고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받으시는 진정한 제사가 되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께 드리는 의롭고 온전한 제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