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3 : 1-6 (05/25/2019(토))

토(5/25/2019) 시편 53: 1 – 6

묵상요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저희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하여 진 친 저희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신고로 네가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였도다” (1,2절, 5절)

 * 스스로 지혜롭다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어리석은 자가 있고 우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지각이 있는 자가 있습니다. 그 근본 차이는 하나님을 인식하는 차이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냐, 하나님이 과연 세상의 일에 직접 관여하고 계시느냐 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의 구분이 됩니다. 당연히 하나님을 세상의 일과 별개로 여기는 자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악을 행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기준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다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개입 앞에서 철저하게 망하게 될 것입니다. 마음껏 자랑하고 뽐내다가 일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참담함일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모든 일에 그를 인정하는 자는 고난과 환난과 어려움에서 궁극적으로는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양쪽 다 연약한 인생일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을 인정하는 그의 백성들은 마지막에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참 지혜로운 자의 길을 걸어야 하겠습니다. 

Leave a comment

0.0/5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