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5/4/2019) 시편 8: 1- 9
묵상요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4절, 5절)
* 우리 자신이 얼마나 미천하고 죄 많은 자인지 보게 될때에 그러한 우리에게 다가오시고 손을 내밀어 어루만져 주시고 친구로, 형제로, 그리고 잃어 버렸다 찾은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인자가 무엇이관대”, 그리고 ‘과연 내가 무엇이관대’ 세상 사람들이 외면하고 무시하고 돌을 던지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 나와 같은 죄인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는지 그 큰 은혜를 찬송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면에 스스로 자신이 괜찮다 여기는 자들에게는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기가 무척 어려운 법입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는 말은 은혜를 알기 위해 죄를 많이 지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깊은 성찰을 통해 자신의 죄를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깊고 풍성해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 그 은혜 가운데 존귀한 자로 살아감을 깨닫게 될때에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지 않을 수 밖에 없고, 그 찬양의 선포로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드러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