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6/17) 시편 86: 1-10
묵상요절: “여호와여 나는 곤고하고 궁핍하오니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주여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오니 주여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주는 선하사 사유하기를 즐기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주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사오며 주의 행사와 같음도 없나이다 주여 주의 지으신 모든 열방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리이다 대저 주는 광대하사 기사를 행하시오니 주만 하나님이시니이다”
* 인생의 환난과 곤고한 날을 만나면 사람들은 저마다 의지할 대상을 찾아갑니다. 당연히 그 대상이 구원해 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평소에 믿고 의지할 대상이 없다면, 혹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대상이 있는 것을 모른다면 어떻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성품을 믿고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인생에서 크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헛된 미신을 찾지 않고 소멸할 사람이나 물질을 의지하지 않고 참 하나님께 나아가 간구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복인 것입니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146: 3-5)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더 고백하고 예배하는 삶이 곤고한 가운데서도 담대한 인생을 살아가는 비결입니다.